랜딩 전략
"누구의 이름으로 후킹하는가"
"뇌를 판다"는 결정은 끝났다. 이제 문제는 —
랜딩 페이지에 어떤 이름을 박느냐에 따라 전환율이 3배 달라진다.
컨택 성공/실패 모든 시나리오를 설계한다.
0. 이름이 하는 역할 — 딱 하나, "신뢰 신호"
사용자는 "토스 파운더의 뇌"를 사는 게 아니다.
"내 판단력을 올려주는 도구"를 사는 건데, "토스 파운더"라는 이름이
"이건 진짜겠지"라는 신뢰를 만드는 것이다.
따라서 이름이 없으면 — 동일한 크기의 신뢰를 만드는 다른 장치가 필요하다.
신뢰 신호의 세 가지 유형
| 유형 | 후킹 방식 | 신뢰 근거 | 예시 |
|---|---|---|---|
| 사람 (Person) | "누구"의 뇌를 빌린다 | 이름 자체가 신뢰 | "토스 OOO의 판단 프레임" |
| 결과 (Outcome) | "무엇"을 해준다 | 결과물이 신뢰 | "3년차 PM이 10년차처럼 판단" |
| 방법 (Method) | "어떻게"가 다르다 | 프레임워크가 신뢰 | "Simplicity Filter로 기획서 리뷰" |
컨택 성공하면 Person을 쓴다. 실패하면 Outcome 또는 Method로 대체한다.
아래 7개 시나리오는 이 세 유형의 단독 사용과 조합이다.
S0. 컨택 성공 — 실명 후킹
이상적인 시나리오. 이름을 쓸 수 있으면 다른 모든 전략이 필요 없다.
이름이 곧 후킹이고, 이름이 곧 차별화다.
랜딩 카피 예시
"토스 OOO의 판단 프레임으로
당신의 기획서를 다시 봅니다"
10년간 MAU 2,000만 서비스를 만든 판단 체계.
14시간의 인터뷰에서 추출한 의사결정 프레임이
당신의 상황에 맞는 판단을 내려줍니다.
필요 조건
- 본인 동의: 이름 + 경력 사용 라이선스 확보
- 14시간 인터뷰: 6-Layer 지식 추출 완료
- 본인 검증: 7회차 역할극에서 "이건 내 답이 맞다" 확인
- 블라인드 테스트: 60% 오인율 합격
기대 효과
이름만으로 유입 → 체험 → 전환의 전 과정이 자연스럽다.
마케팅 비용이 가장 낮은 시나리오. 이름 자체가 SEO 키워드이자 바이럴 소재.
"토스 PM의 뇌를 AI로 빌릴 수 있다고?" → 입소문 확산.
S-A. 컨택 실패 — 익명 크레덴셜 후킹
이름은 못 쓰지만, 스펙은 쓸 수 있다.
"토스 OOO"는 안 되지만, "MAU 2,000만 서비스 PM 출신"은 된다.
랜딩 카피 예시
"유니콘 스타트업 CPO 출신의
판단 프레임을 빌려드립니다"
시리즈C 300억 유치, MAU 1,000만 달성.
이 숫자를 만든 사람의 의사결정 체계를
14시간 인터뷰로 추출해서 AI에 심었습니다.
후킹 포인트 변형
- "유니콘 스타트업 CPO 출신의 판단 프레임"
- "MAU 1,000만 서비스를 만든 PM의 사고법"
- "시리즈C 300억 유치한 창업자의 의사결정 체계"
- "10년간 100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시니어의 눈"
장단점
장점: 법적 리스크 제로. 본인 동의만 있으면 경력은 자유롭게 사용 가능. 숫자가 구체적일수록 신뢰 ↑
단점: "누구인지 모르는데 믿을 수 있나?" → 이름 대비 신뢰 약 60~70% 수준. 바이럴 약함
S-B. 컨택 실패 — 문제 후킹
사람이 아니라 "고통"으로 후킹한다.
"누구의 뇌"가 아니라 "당신의 문제를 푼다"가 메시지.
랜딩 카피 예시
"기획서 쓰다가 막혔을 때,
ChatGPT에게 물어봤죠?"
교과서적인 답변. 뻔한 구조. 실전에서 안 먹히는 조언.
"10년차 PM이 3초 만에 찾는 문제"를 당신은 3시간 동안 못 찾습니다.
그 차이를 AI로 줄여드립니다.
"같은 기획서, 다른 판단"
ChatGPT: "핵심 기능에 집중하세요. 사용자 경험이 중요합니다."
우리 AI: "8개 기능 중 3개만 남기세요. 나머지 5개는 '당신이 만들고 싶어서 만든 것'입니다. 데이터로 보여드리겠습니다."
프롬프트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판단. 직접 비교해 보세요.
장단점
장점: 이름이 전혀 필요 없다. 사용자의 고통에 직접 호소 → 공감 전환율 높음. Before/After 데모와 궁합 최상
단점: "누구의 판단인지" 신뢰가 약함. "이거 그냥 프롬프트 잘 짠 거 아니야?" 의심 가능. 데모 품질이 전부
S-C. 컨택 실패 — 프레임워크 브랜딩
사람 이름 대신 프레임워크 자체를 브랜드로 만든다.
OKR은 "앤디 그로브의 목표 설정법"이 아니다. 그냥 "OKR"이다.
랜딩 카피 예시
"Simplicity Filter로
당신의 기획서를 리뷰합니다"
"이 기능을 빼면 제품이 죽는가?" — Yes가 아니면 뺀다.
실리콘밸리 최고의 프로덕트 리더들이 사용하는 판단 프레임워크를
AI가 당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합니다.
프레임워크 네이밍 후보
| 프레임워크 | 원래 인물 | 핵심 질문 | 적용 영역 |
|---|---|---|---|
| Simplicity Filter | 잡스식 | "빼면 죽는가?" | 제품 기획, 기능 우선순위 |
| 10x Lens | 머스크식 | "10배 개선이 가능한 구조는?" | 비용 구조, 스케일링 |
| Day One Check | 베조스식 | "고객에서 역산했는가?" | 사업 전략, 고객 중심 |
| Moat Scanner | 버핏식 | "이 사업의 해자는 뭔가?" | 투자 판단, 경쟁 분석 |
| Purple Cow Test | 고딘식 | "친구에게 말하고 싶은 제품인가?" | 마케팅, 브랜딩 |
장단점
장점: 장기적으로 가장 강력. 프레임워크가 업계 표준이 되면 이름 없이도 독점. OKR, JTBD처럼
단점: 브랜드 인지까지 시간이 오래 걸림. 초기에는 "이게 뭔데?" 반응. 교육 비용 필요
A+B. 익명 크레덴셜 + 문제 후킹
"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대단한 사람"의 신뢰와 "당신의 고통을 안다"의 공감을 결합.
랜딩 카피 예시
"기획서 앞에서 3시간째 멈춰 있나요?"
MAU 1,000만 서비스를 만든 PM은 같은 기획서를 보고
3초 만에 문제를 찾습니다.
그 PM의 판단 체계를 14시간 인터뷰로 추출했습니다.
당신의 기획서에 적용해 보세요.
구조
1행: 문제 공감 (B) — 사용자의 고통을 정확히 짚는다
2행: 크레덴셜 대비 (A) — "이 사람은 3초 만에 한다"
3행: 증거 (A) — "14시간 인터뷰로 추출"
4행: CTA — "직접 해보세요"
왜 이 조합이 강한가: 문제로 공감시키고, 크레덴셜로 신뢰를 준다. "이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, 분명 대단한 사람이고, 내 문제를 풀어줄 수 있겠다."
A+C. 익명 크레덴셜 + 프레임워크 브랜딩
"대단한 사람"의 신뢰와 "이름 붙은 방법론"의 전문성을 결합.
랜딩 카피 예시
"Simplicity Filter —
유니콘 CPO가 매일 쓰는 판단법"
"이 기능을 빼면 제품이 죽는가?"
이 한 줄의 질문으로 시리즈C 300억을 만든 CPO의 판단 체계.
프레임워크만 알면 안 됩니다. AI가 당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합니다.
구조
1행: 프레임워크 이름 (C) — 전문성과 차별화를 먼저 보여준다
2행: 크레덴셜 (A) — "이걸 실제로 쓴 사람의 결과"로 뒷받침
3행: CTA — "프레임워크를 체험하세요"
왜 이 조합이 강한가: 프레임워크가 구체적이라 "이게 뭔지" 바로 이해됨. 크레덴셜이 "진짜 먹히는 건지" 증명. SEO에도 유리 — "Simplicity Filter"가 검색 키워드가 됨.
A+B+C. 통합 — 최강 조합
크레덴셜(신뢰) + 문제 후킹(공감) + 프레임워크(전문성) — 세 가지를 전부 쓴다.
컨택 실패 시 가능한 최대 화력.
랜딩 카피 예시
"기획서 앞에서 멈춰 있는 당신에게,
유니콘 CPO의 Simplicity Filter를 드립니다"
ChatGPT는 "핵심에 집중하세요"라고 합니다.
우리 AI는 "8개 중 3개만 남기세요. 이유는 이렇습니다"라고 합니다.
MAU 1,000만 서비스를 만든 CPO의 판단 체계.
14시간 인터뷰 × 6-Layer 지식 추출 × 블라인드 테스트 검증.
무료로 기획서 하나를 리뷰해 보세요. ChatGPT와의 차이를 직접 확인하세요.
구조
1행: 문제 공감 (B) — "멈춰 있는 당신"
1행: 크레덴셜 + 프레임워크 (A+C) — "유니콘 CPO의 Simplicity Filter"
2~3행: Before/After (B) — ChatGPT vs 우리 AI 비교
4행: 증거 (A) — "14시간 인터뷰 × 6-Layer × 블라인드 테스트"
5행: CTA — 무료 체험 + 직접 비교
왜 이 조합이 최강인가:
- 고통으로 멈추게 하고 (B) → 이탈 방지
- 크레덴셜로 "진짜"를 증명하고 (A) → 신뢰 확보
- 프레임워크로 "뭘 해주는지"를 명확히 하고 (C) → 이해 확보
- Before/After로 "직접 봐라" (B) → 체험 유도
- 방법론 증거로 "대충 만든 게 아니다" (A) → 의심 해소
* 시나리오 선택 매트릭스
| 시나리오 | 후킹 방식 | 초기 신뢰 | 바이럴성 | 법적 리스크 | 준비 시간 | 추천 상황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S0. 컨택 성공 | 실명 | 최고 | 최고 | 없음 (허가) | 인터뷰 14h | 최우선. 이것만 되면 끝 |
| S-A. 익명 크레덴셜 | 스펙/숫자 | 중상 | 중간 | 제로 | 인터뷰 14h | 컨택 실패 시 기본값 |
| S-B. 문제 후킹 | 고통/공감 | 중하 | 중간 | 제로 | 데모 제작 | Before/After 데모가 강할 때 |
| S-C. 프레임워크 | 방법론/브랜드 | 중하 | 낮음 (초기) | 제로 | 브랜딩 시간 | 장기 관점, SEO 전략 |
| A+B 조합 | 스펙+고통 | 상 | 중상 | 제로 | 인터뷰+데모 | 컨택 실패 시 가장 추천 |
| A+C 조합 | 스펙+방법론 | 상 | 중간 | 제로 | 인터뷰+브랜딩 | SEO + 전문성 강조할 때 |
| A+B+C 통합 | 스펙+고통+방법론 | 최고 (실명 제외) | 중상 | 제로 | 인터뷰+데모+브랜딩 | 준비 시간 있을 때 최강 |
1단계: 컨택을 시도한다. (S0 가능성 탐색)
2단계: 동시에 A+B 조합 랜딩을 만든다. (컨택 실패 대비 —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)
3단계: 컨택 성공 시 → S0으로 교체 (이름만 바꾸면 됨, 구조는 동일)
3단계': 컨택 실패 확정 시 → A+B로 런칭. 이후 C(프레임워크 브랜딩)를 장기적으로 추가 → A+B+C 완성
핵심: 컨택 결과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. A+B를 먼저 만들고, 컨택 성공하면 업그레이드.